요약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주지만, 전사는 그것을 증명합니다.
회의록AI의 핵심 미션은 항상 '궁극의 요약'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불필요한 내용 없이 비즈니스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간결하고 실용적인 노트 말이죠.
하지만 많은 파워 유저들이 매일 의존하는 '숨겨진 보석' 같은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전체 텍스트 전사(Full-Text Transcription)**입니다.
'누가 뭐라고 했지?' 함정 피하기
아무리 뛰어난 AI 요약이라도 미묘한 뉘앙스는 놓칠 수 있습니다. 문득 이런 의문이 들 수 있죠:
- ""잠깐, 김 부장님이 예산에 대해 정확히 뭐라고 하셨지?"
- ""박 대리가 그 마감일에 정말 동의한 거야, 아니면 망설였던 거야?"
- ""반대 의견이 있었던 것 같은데, 요약에는 없네."
중요한 협상이나 클라이언트 미팅에서 이러한 누락된 디테일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요약이 맥락을 제공한다면, 전사는 **증거**를 제공합니다.
Whisper 기술로 구현한 정밀함
의심스러울 땐 '전체 텍스트' 뷰로 전환하세요. 최신 **OpenAI Whisper** 모델을 사용하여 업계 최고의 정확도를 보장합니다.
이 기능은 모든 단어, 말더듬, 그리고 요약에서 빠졌을지 모를 번뜩이는 아이디어까지 모두 포착합니다. 모호함에 맞서는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입니다.